Ardmos의 마법 창고 입니다

블렌더에서 열심히 만든 로봇이 유니티로만 옮기면 자꾸 엎드려있는 슬픈 상황이 펼쳐져서... ㅠㅠ 해결법을 찾은 김에 기록해둡니다. 해결방법 1. 블렌더에서 모델의 x축의 회전값을 -90으로 설정한다. 2. ctrl + a 를 누른 다음 회전값을 저장한다. 3. 2번을 진행함으로써 0이 된 x축의 회전값을 90으로 설정한다. 4. 저장한다.

println(String.format("%.0f", dNum/100).toDouble() * 100) // 500.0 println(String.format("%.2f", dNum)) // 454.15 println(String.format("%.8f", dNum)) // 454.14600000

- ARPANET 이전의 시대 서킷 스위칭 : 전용 회선을 할당해 정보를 송수신 한다. 해당 연결이 끝날 때까지 다른 호스트들은 해당 회선을 사용 하는것이 불가능했다. - ARPANET 이후의 시대 패킷 스위칭 : 후에 ARPANET이 개발되면서 만들어진 신기술이다. 송수신에 있어서 회선을 전용으로 할당할 필요가 없게 만든 기술로 송수신 내용을 패킷이라는 작은 뭉치로 나눈 뒤 목적지와 출발지를 기입해 송신한다. 네트워크의 각 노드는 수신한 패킷을 저장하고 목적지에 가까운 다른 노드에 이를 전달(store and forward)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 호스트가 회선을 공유해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만드는것이 가능해졌다. 이후 이 패킷 스위칭이라는 개념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여러 프로토콜이 생겨났다. ex) ..

https://ardmos.tistory.com/entry/%EB%A7%81%ED%81%AC%EA%B3%84%EC%B8%B5-%EC%9D%B4%EB%8D%94%EB%84%B7?category=234628 [TCP/IP stack] stack_2. 링크 계층 : 이더넷 여기부터 컴퓨터학의 영역 물리적으로 연결되어있는 호스트들끼리 물리계층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계층 사용되는 프로토콜 그룹에는 이더넷이 존재 - 이더넷 1. ardmos.tistory.com 앞서 정리한 링크 계층의 한계가 네트워크 계층의 탄생 이유이고 하는 일 이다. 네트워크 계층의 대표적인 프로토콜은 IPv4와 IPv6가 있다. - IPv4 1.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토콜. 32비트의 숫자 주소로 8비트씩 마침..

여기부터 컴퓨터학의 영역 물리적으로 연결되어있는 호스트들끼리 물리계층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계층 사용되는 프로토콜 그룹에는 이더넷이 존재 - 이더넷 1. 호스트를 식별하기 위해 MAC 주소를 사용한다. ( MAC 주소는 제조사가 네트워크 기기를 제조할 때 부여하는 고유한 값으로, 다른 기기와는 겹치지 않는다 ) 2. 목적지 MAC 주소와 발신지 MAC 주소를 가진 패킷을 주고받으며 통신한다. 3. 특정 기기를 목적지로 하는것이 아닌, 네트워크상의 모든 호스트에 전달하고자 할 때는 목적지 주소값에 FF:FF:FF:FF:FF:FF 라고 하는 특수 MAC 주소를 사용하면 브로드캐스트 된다. 4. 이더넷 표준 기준, 페이로드(보낼 수 있는 정보 MTU)의 최대 길이는 1500바이트이..

가장 기본적인 하드웨어 전송을 지원하는 계층이다. 호스트 사이에 물리적으로 연결된 인터넷 케이블, 전화선을 포함해 무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전파 역시 물리 계층에서 사용되는 매체로 기본적으로 이 물리 계층에서의 문제가 없어야 기본적인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컴퓨터학의 영역이라기보단 전자기학의 영역.

레퍼런스. 변수명을 대신해주는 존재. 참조자. 레퍼런스는 선언 시에 반드시 정의되어야 하고, 한 번 정의된 레퍼런스는 더이상 다른 변수를 참조하지 못한다. 함수의 인자로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경우엔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꺾쇠괄호 : 컴파일러마다 설정되어있는 경로에서 파일을 찾는다. 큰따옴표 : 작성 중인 코드가 있는 디렉터리에서 파일을 찾는다. C++을 사용하다 보면 위와 같이 #include 지시문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include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둘이 있는데 하나는 . 바로 꺾쇠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 큰 따옴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서 microsoft doc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읽어보면 꺾쇠괄호는 컴파일러마다 설정되어있는 경로에서 파일을 찾고 큰따옴표는 작성 중인 코드가 있는 디렉터리에서 파일을 찾는, 파일을 찾는 방법에서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어제 새로 만든 프로젝트를 빌드하려던 도중 The minCompileSdk (31) specified in a dependency's AAR metadata ... 라는 내용의 오류가 발생했다. - 해결 방법! bulid.gradle (Module) 파일의 compileSdk와 targetSdk의 값을 31로 변경한다. 전체 오류 메세지와 또 다른 해결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 https://exerror.com/the-mincompilesdk-31-specified-in-a-dependencys-aar-metadata-is-greater-than-this-modules-compilesdkversion/ [Solved] The minCompileSdk (31) specified in a dependency..

0. namespace란? 중복된 이름을 가진 함수들을 구분해주기 위해서 해당 함수의 출신지를 알려주는 이름표 같은 것. 예) '서울'의 영수와 '대전'의 영수는 이름은 같지만 다른 사람! 1. namespace를 정의하는 방법 2. 그렇게 만든 namespace를 사용하는 방법.